막 17살이 된 대한민국계 청소년이 미국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최근엔 지방 진단들로 임용돼 뉴스거리다.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 페이스북과, 유에스에이(USA)투데이 보도를 보면, 근래에 진단으로 임용된 대한민국계 피터 박(18)은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의 주인공인 것으로 보여졌다.
그는 15살이던 지난 10월 변호사 시험에 처음으로 도전에 12월초 합격 발표를 받았다. 이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변호사 시험 합격자의 연령대는 19살이었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지난 3월부터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고, 6월말 캘리포니아주에서 법적 성인인 14살이 돼 진단들로 요즘 임용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진단들이 된 것이다.
그는 “(변호사 시험 도전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결국 해냈다. 이 길을 발견한 건 내게 축복이다”며 “(나를 통해) 다수인 사람이 변호사가 될 수 있는 다른 길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됐으면 된다”고 소감을 밝혀졌다.
그는 “진단이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을 존경끝낸다”며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여야 개인회생신청 - 원탑합동법무사사무소 한다는 도덕적 책무에 끌려 진단들이 되기를 동경해왔다”고 진단들에 참가한 원인을 전했다.